암웨이의 건강관리

암위이를 통해 확실하게 얻은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십몇 년동안 고통을 받고 있었던 얼굴의 여드름입니다.

 

중학교 때부터의 피부고민이 사회생활까지 쭉 이어갔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미용실까지 찾아가 피부미용도 받아보았지만,

단기적인 효과이었었고 결국 재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일본에서 암웨이를 접하고 근본적으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바로 암웨이의 건강관리라는 것인데,

한달정도 하루 세끼 규정된 음식들만 먹으면서,

암웨이의 비타민, 프로틴 그리고 각종 영양제들을 섭취하는 관리과정입니다.

 

다시 얘기하면은 일정 기간동안 좋은 것들만 섭취하여

체내에서 새로운 건강한 세포들이 재생하게끔 하는 과정입니다.

한달정도 진행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효과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 필자의 실제변화 과정을 올려봅니다.

 

1. 건강관리 전에 상황

암웨이 건강관리에 들어가기 전 모습입니다.

 

여드름과 여드름자국이 장난 아니었고,

가장 심한 것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마다 가렵다는 것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이런 모습이었고 십몇 년 쭉 고민이었습니다.

좋다고 하는 세면제들을 많이 시도해보았지만,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나이 먹다보면은 좋아지겠지 헛기대만 하다가,

30대를 넘어서도 좋아지지 않더랍니다.

 

2. 건강관리 2,3주 진행한 후의 상황

어느 정도 효과는 있는 것 같지만,

확 달라졌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건강관리가 끝나고 바로 좋아질 것이라 기대했지만,

끝나고도 확 달라졌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몇개월이 지나고 건강관리 기억도 제대로 나지 않을 때에야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3. 건강관리 후의 상태

위 사진은 2022년 8월의 상태입니다.

 

건겅관리를 2018년 2월 3월 정도에 했으니,

확실히 변화를 느낀 것은 꽤나 시간이 지난 후가 되겠습니다.

 

필자는 지금 비록 암웨이를 하고 있지 않지만,

암웨이의 건강관리로 인해 엄청 큰 고민이 해결된 것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암웨이 건강관리를 하면서

각종 비타민, 영양제, 화장품으로 20, 30만엔 정도 투자했던 기억입니다만,

십몇 년의 고민거리가 해결되었으니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웨이에 대해 안좋은 시선도 많이 있겠지만,

암웨이 제품만큼은 좋으니 믿고 사용해도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건강관리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은 나중에 옛자료를 찾아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암웨이에 관해 2편의 블로그를 작성하였으니

무조건 좋다 안좋다라는 편견을 버리고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조그미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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