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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가 회를 먹지 않는 필자도
이 집의 회는 안심하게 먹을 수 있겠다 싶어 저장해두어봅니다.
일본이 바다로 오염수를 방류하게 되면서,
더 이상 바다 해산물은 걱정이 되어 못먹겠는데,
장모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또 회라고 하기에,
평창에 있는 송어의집 양식장에는 꼭 가보고싶게 만들더랍니다.
20대에 이미 3만평 양식장 주인이 된 여성사장님의 사연 [TV생물도감]
무엇보다 깨끗한 용천수로 송어를 키우고 있는 것이
가장 안심안전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일찍이 송어양식을 한 곳이고,
3대째 이어가고 있다니, 관리도 제대로 되어 있는
믿음이 가는 양식장이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송어의집
한국에 들리게 되면 꼭 찾아가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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