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불안한 대학생들은 일단 코딩부터 배우는 것을 추천

당신의 꿈, 미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중고등 심지어 대학까지 이 질문에 뚜렷한 답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많은 사람들을 앞서고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필자는 대학때까지만 해도 앞으로 어떤 직장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가에 대해 명확한 길이 보이지 않았었고,

필자뿐만 아니라, 주변에 많은 친구들도 비슷비슷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딘가에 취직이 되어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학생 여러분들에게 

미래에 대해 불안하거나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결국 어떻게라도 될테니까말입니다.

 

그 결국이 바로 매일마다 반복적인 출퇴근을 하면서 

무미건조한 생활만을 하는 것이겠습니다.

왜냐면 이것이 대부분 현대 젊은이들의 현상이니까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래에 뚜렷한 목표가 없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선택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로 코딩을 배워보는 것입니다.

 

코딩을 추천하는 이유로는 아래와 같겠습니다.

 

1. 일자리 수요가 넘쳐난다.

2. 누구나 다 배울수 있는 기능이다.

3. 자유로운 선택이 될 수 있다.

 

지향하는 것은 결국 자유로운 선택이 될 수 있기때문이고,

코딩을 배우게 되면은 미래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길이 훨씬 넓어지기때문입니다.

 

1. 수요가 넘쳐난다.

지금 일본은 코딩을 아예 모르는 무경험자들도 여기저기서 사람이 부족하여,

몇년전만 해도 30살 나이제한을 걸어뒀었지만,

지금은 나이제한도 없고

그냥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개발교육을 시켜 현장에 투입하고자 할 정도입니다.

 

머지않은 미래는 IT지식이 기본요건으로 될 것이 뻔하며,

지금도 IT가 많은 업종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딩을 배워놓는 것은 앞으로의 취업에 많은 기회가 될 수 있기에,

뭔가를 배우고자 하면은 코딩이 단연 1위가 되겠습니다.

 

2. 누구나 다 배울수 있는 기능이다.

코딩이 너무 어려운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냥 영어나 일본어 같은 외국어일 뿐이고,

심지어 영어나 일본어보다 훨씬 쉬운 언어일 뿐이겠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은 조금조금씩 늘어나는 법으로

6개월만 투자하면은 충분히 업무에 쓸만한 능력을 배울수 있겠습니다.

 

물론 프로그램 개발은 센스가 있어야 되겠지만,

코딩업계 정점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이상,

그냥 보통 개발자로 먹고 사는 것이라면 센스따윈 필요없다고 얘기드릴 수 있겠습니다.

 

3. 자유로운 선택이 될 수 있다.

코딩을 배우게 되면은,

선택할 수 있는 업체도 많아지게 되면서,

나중에 시공간의 제한을 벗어나 

자유로이 움직이면서 일을 할수 있게 되겠습니다.

예를 하와이에서 즐기면서 일을 놓지 않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업으로 용돈벌이도 가능하며,

어느 정도 역량을 쌓게 되면은,

현장이 아닌 원격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다른 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코딩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정리해보면은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를 잘 모르는 것이 오히려 다수이고,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은 코딩을 배우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코딩은 취직에 어려움이 없으며,

외국어처럼 배우면 배울수록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