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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인감등록증 카드는 전국 통용이 아니라,
이사할 때마다 새롭게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사하기 전에 카와사키시에 살고 있을 때의 인감증명카드는 이미 무용지물이 되고
요코하마시에서 새롭게 도장을 들고 인감증명 등록을 해야 하더랍니다.
등록하는데 20분정도면 끝납니다.
같은 시내에서의 이사라면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본 구약소에서 QR코드를 스캔하여
자기 순번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번거로운 주차문제 그리고 잠깐 자리를 비울 때,
휴대폰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참 편리합니다.
요코하마 쭈루미구약소는 진짜 매번 갈때마다 주차땜에 골치가 아픈 곳이라,
이 기능이 있어 참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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