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ayPay 가맹점 수수료 정리

일본 PayPay 스마트폰 결제를 도입하게 되면은,

가맹점은 매달마다 결제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2021년 10월부터 결제수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결제수수료 1.98%와 1.6% 두가지 플랜이 있어,

가게의 PayPay 이용상황에 따라 플랜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PayPay 마이스토어 제한플랜은

월 결제금액에 1.98%를 곱한 것이 결제수수료가 되겠고,

PayPay 마이스토어 라이트플랜은

매달마다 1,980엔을 고정적으로 지불하는 대신에,

월 결제금액에 1.6%를 곱한 것의 합이 결제수수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라이트플랜에 가입할 경우,

PayPay 쿠폰을 이용할 수 있고, 스탬프 카드도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두가지 플랜의 결제수수료를 정리하면은,

월 결제금액이 521,052엔일 경우 두가지 플랜의 결제수수료가 동일하게 되며,

이보다 결제금액이 적을 경우 PayPay 마이스토어 제한플랜이 더 저렴하고,

이보다 결제금액이 많을 경우 PayPay 마이스토어 라이트플랜이 더 저렴하겠습니다.

필자는 PayPay 마이스토어 라이트플랜에 가입한 상황이지만,

월 결제금액이 적다보니 해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약하는 방법과 가입하는 방법은 PayPay for Business에서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왼쪽 하단에 설정 -> 서비스 설정에 들어가면,

이용 중인 서비스들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서비스 설정 화면에서 マイストアライトプラン 항목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가입상황 화면으로 이동이 되겠습니다.

PayPay 마이스토어 라이트플랜에 가입한 상황이라면,

加入済み가 나타나게 될 것이고,

서비스해약 サービスの解約을 원할 경우,

하단의 해약신청을 클릭하여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해약신청 후 해약신청중으로 상태가 변경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PayPay 결제를 도입하고

그냥 매달마다 수수료가 나가는거구나 생각했다고,

오늘 확인해보니 매달마다 1,000엔 넘게 더 나가더랍니다.

거의 2년정도 지속된 상황이라,

2만엔 정도는 그냥 날린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꼭 미리 잘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점검차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