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하네다공항 입국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입국 예정 이신분들 보고가세요.

한국 입국시에는 Q-code 를준비하지만 

일본입국시 visit japan web 을사전 등록해야 됩니다.

(My SOS는  2023/1/13까지만 유용이 된답니다) 

visit japan web에서 여러가지를 개인정보등을 등록완료되면 3가지 QR코드가 생성됩니다. 

하네다공항에서 입국전 QR코드 3가지 쓰이게됩니다. 

각각 ①검역QR코드 ,②입국심사QR코드 ,③세관신고QR코드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게이트에서 나오자마자 일단 핑크 색입은 검역직원들이 한눈에 띌꺼에요.  

당황하지마시고 제일 먼저 쓰이게 되는것은 ①검역QR코드 입니다. 

사전 등록한 vist japan web 로그인하고 

입국 귀국 예정등록에 보면 비행기 이모티콘쪽을 클릭 뒤 

이름 바로 아래  검역수속(패스트트랙)버튼을 누르면 QR코드와

 파란색 파탕줄에 심사완료됐다는 화면을 핑크검역 직원들이 체크를 합니다.

심사완료된 사람들만 핑크종이(健康カード)를 받을수 있어요.

핑크종이(健康カード)가 있어야만 검역을 지나 입국심사단계로 진행이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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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현지에서 통신데이터나 공항와이파이 연결속도를 우려해 스크린 샷해놓아도 좋은데 

          검역 QR코드는 심사완료 됐다는 파란줄이 보이게 끔 

          스크린 샷을 해놓는것이 포인트입니다. (QR코드는 반 짤려도 괜찮음)

 

등록을 하다가 도중 등록 완성이 안되거나

등록 조차하지 않았다면 당황하지마시고

핑크 직원들이 다른 길로 안내를 해줍니다.

접종증명서나PCR음성확인서 서류확인하고 나갈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등록 준비완료된것보다는 한발 늦게 나가게되죠. 

다음 쓰이게 되는것이 ②입국심사QR코드 

그 다음 ③세관신고QR코드　

입국심사와 세관신고 QR코드는 옛날에 항상 기내에서 필기로 작성하던 

외국인입국기록과 세관신고서(노란종이)를 전자화 시켰다는걸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에 입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