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잘 쓰는 방법 독자 입장에서 정리

블로그 글을 잘 쓰려면 독자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독자가 당신의 블로그를 왜 클릭하여 들어왔는지,

독자가 원하는 것 즉 수요가 어떤 것인지를

최대한 짧은 시간에 만족시켜줘야 하는 것이 포인트이겠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정리해봅니다.

 

첫째, 글을 짧고 굵게 쓰는 것

둘째, 제목에 제시한 내용의 핵심을 서두에 쓰는 것

셋째, 사진을 너무 많이 삽입하지 않는 것

넷째, 목차를 작성하는 것

다섯째, 포인트 내용은 글 크기 굵기로 강조할 것

 

요즘 사람들은 틱톡을 볼 때,

1초 2초내에 바로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는 것처럼,

블로그도 클릭하여 들어가서 원하는 내용을 바로 얻지 못하게 되면은,

이탈하게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가시성과 가독성을 항상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첫째, 글을 짧고 굵게 쓰는 것

독자는 당신의 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쓴 글에 관심이 없고,

독자가 원하는 것은 제목에 제시된 내용뿐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최대한 짧고 굵게 글의 포인트를 쓰는 것이 중요하며,

제목에 제시된 내용 외에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 제목에 제시한 내용의 핵심을 서두에 쓰는 것

독자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궁금한 내용을 검색하여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기에,

독자가 원하는 내용을 가장 보기 쉬운 곳에 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자기가 찾고 싶은 내용이 바로 보이지 않거나,

가장 밑단에 쓰여 있으면 찾는 과정만으로도 독자들을 짜증나게 해주어

결국 이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제목에 제시한 내용의 핵심을 미리 서두에 정리해주고,

부연설명을 본문에 써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셋째, 사진을 너무 많이 삽입하지 않는 것

블로그에서 사진은 꼭 필요합니다만,

너무 많이 삽입 또는 너무 큰 용량의 사진을 삽입할 경우,

페이지 다운로드에 시간이 걸려, 

독자들을 짜증나게 해버립니다.

 

독자들은 바쁘서 조금만 기다리게 하면은 바로 이탈하기에,

불필요한 사진들은 삽입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넷째, 목차를 작성하는 것

목차를 작성하게 되면은

본문의 내용구성을 미리 알아볼 수 있기에,

굳이 순서대로 읽어내려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이 있습니다.

 

다섯째, 포인트 내용은 글 크기 굵기로 강조할 것

강조 없이 글을 주구장창 써내려가면은 가독성이 저하되기에,

독자로부터 이탈이 쉽게 발생하겠습니다.

 

독자는 블로그 글을 한글자도 빠짐없이 다 읽는 것이 아니기에,

핵심 포인트 내용에 대해 글의 크기 및 굵기로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독자 입장에서 블로그 글 잘 쓰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직접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항상 뇌리에 박혀두고 독자입장에서의 가시성과 가독성이 있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